이번 협약을 천천면 관내 독거노인과 치매환자, 저소득층 등 14가구가 3개월 동안 반찬 지원을 받게 됐다.
김진기 면장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식사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특화사업으로 반찬 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고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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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천천면 관내 독거노인과 치매환자, 저소득층 등 14가구가 3개월 동안 반찬 지원을 받게 됐다.
김진기 면장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식사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특화사업으로 반찬 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고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송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