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마스터는 25개 병원의 행정실무자들이 병원의 상생과 발전을 교류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법인으로 존중, 화합, 나눔 봉사의 뜻으로 사회복지에 앞장서서 봉사와 사회 환원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연 병원장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광수 국회의원상 ▲한양병원 김기열 대표원장 ▲한나여성병원 양재이 대표원장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대표원장 ◇송성환 도의회장상 ▲드림솔병원 이재홍 대표원장 ▲전주 우리병원 김재엽 대표원장 ◇김승수 전주시장상 ▲대자인병원 이병관 대표원장 ▲미르피아 여성병원 황호명 대표원장 ▲드림솔병원 반기록 기획실장.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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