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5명 선정
제23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5명 선정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8.09.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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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난달 28일 도청에서 ‘제23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는 경제 대상에 조영호 씨를 비롯, 체육대상에 전영술 씨, 농림수산대상에 신동화 씨, 나눔대상에 최병철 씨, 근로대상에 김연순 씨가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전북인을 찾아 시상하는 상으로 23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는 경제, 체육, 나눔 분야 등 총 7개 분야 24명의 후보자들이 접수, 이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현지조사와 두 번의 심사(예비심사, 본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5개 분야에서 1명씩 총 5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18일 전라감영 부지 내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전라도 천년 기념식 행사장에서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상패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경제, 체육, 근로 등 각 분야에서 가장 큰 성과를 내고, 가장 많은 땀을 흘린 단 한분에게만 드리는 영예로운 상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계신 훌륭한 도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1996년 시작해 올해로 23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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