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지원한 원적외선 온열기는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상하면 경로당 33개소에 전달하여 노인분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빛원자력본부는 455만원 상당의 생필품 70세트를 상하면 경로당과 소외계층어르신들에게 지원했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주변지역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주변지역과 상생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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