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침략 일본군 난징대학살 수난동포기념관은 올해 9월 18일부터 과거를 잊지 않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평화의 종을 매일 울린다. 관계자에 의하면 정상 개관일 오전 8시 30분에 관람객 대표 12명이 평화의 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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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침략 일본군 난징대학살 수난동포기념관은 올해 9월 18일부터 과거를 잊지 않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평화의 종을 매일 울린다. 관계자에 의하면 정상 개관일 오전 8시 30분에 관람객 대표 12명이 평화의 종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