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IC에서는 익산으로 들어오는 톨게이트 요금소에서 체전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으며, 익산역에서는 체전 홍보물품과 풍선 이벤트 등을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추석명절을 기회로 삼아 오는 10월 익산에서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대로변 배너기와 홍보탑, 현장홍보 등 다양한 홍보로 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에 입소문을 통해 체전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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