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 연휴 비상근무 돌입
전북도, 추석 연휴 비상근무 돌입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8.09.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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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도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상황관리 체계 보강 등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도는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단계별 상황근무자를 보강하고, 재난상황 발생시 CBS 발송, 시·군 및 유관기관과 주요 상황정보를 공유하여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재난상황근무를 24시간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2명에서 1명을 추가 보강하고, 비상연락망을 통해 즉각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조 투입 및 운영 등 빈틈없고, 신속·정확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CBS)를 발송하고, 지역방송과 SNS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여 재난 피해예방을 위한 도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긴급한 재난상황 발생시 시·군 재난상황실 또는 전라북도 재난상황실로 신고하게 되면, 재난 유형별 주민 대피 요령 등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고, 재난발생 초기 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24시간 상황관리와 신속·정확한 재난대응체계 가동으로 도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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