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추석명절종합대책 추진
정읍시 추석명절종합대책 추진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9.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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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

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유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민생활 밀접한 관련 부서와 함께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종합상황반 △물가 △교통 △재난재해 △비상진료 △생활환경 △상하수도 7개 반을 편성·운영한다.

교통상황반은 연휴 기간 중 샘고을시장, 정읍역, 터미널 승강장 등 상습 정체 및 병목지점과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립묘지, 서남권 추모공원에서 불법 주·정차 특별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3개소(수성동, 시기동, 연지동)의 유료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시민 및 귀성객의 주차편의를 증진 할 계획이다.

물가대책상황실은 명절이면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성수품 관리를 위해 점검반을 편성하여 합동지도 및 단속을 오는 7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 할 계획이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대응을 위해 용용버스터미널, 영화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시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등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쾌적하고 밝은 고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휴기간 중에는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시가지 주요노선 청소 및 생활쓰레기수거에 나선다.

이밖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정과 흥을 나누기 위해 여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23일에는 정읍시립국악단 한가위 특별공연인‘달림에게 소원을 말해봐’, 24일에는 추석맞이 ‘제3회 한가위 가요제’가 열린다.

추석당일(24일)을 제외한 22~23일, 25~26일 동안 시립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유토피아를 꿈꾸다, 정읍의 민족종교’, 시립미술관‘정읍을 들여다 보다’기획전을 무료로 개최하여 시민 및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분야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대비로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부서장에게 당부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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