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추석명절 상수도 급수 비상대책반 운영
완주군, 추석명절 상수도 급수 비상대책반 운영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9.20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주군은 추석 연휴기간 단수 사고 예방 및 긴급사태에 대비하여 5개반 40명의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완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일까지 관내 배수지 및 급수취약 지역의 상수도시설물에 대해 명절기간 예상치 못한 단수사고를 예방하고자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생활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배수지 8개소, 가압장 26개소 및 마을상수도 185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하고, 정비를 시행하는 등 맑은 물 공급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도 ‘비상급수 및 긴급복구 계획’을 수립, 대책반운영 및 비상급수 지원계획을 점검하는 등 5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명절 전날과 당일은 물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물 부족에 따른 비상급수 차량 운영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급수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중심으로 긴급복구 대책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복구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맑은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최인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모두가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을 통해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것이다. 다만, 명절기간 무분별한 물사용으로 낭비가 없도록 모두가 물 절약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