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야구대회 순창서 개막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순창서 개막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8.09.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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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순창공설운동장 등 8개 구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최·주관하며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전국 82개팀에서 1천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소년야구대회와 함께 열리는 학부모 대상 파파스리그에도 모두 10개팀, 200여명이 별도로 참가한다.

 순창군 강성언 체육문화시설사업소장은 “유소년야구대회는 부모와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경제에 효과가 크다”라며 “추석 연휴에도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에 정식 야구장이 없는 순창군은 스포츠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축구장이나 체육공원 잔디구장에 라인 도색, 펜스, 더그아웃 등을 설치해 대회를 열고 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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