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선운문화제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
제11회 선운문화제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9.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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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무릇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고창 선운사에서 문화축제가 열린다.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 일원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헌다례, 보은염 이운행사, 산사음악회, 버스킹공연, 전통놀이·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꽃무릇시화전, 경판이운식의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산사음악회는 개막을 알리는 국악공연 전통타악&연희 ‘굿(GOOD)’을 시작으로 동서양 클래식의 만남 퓨전국악 하나연과 팝페라 한아름, 뮤지컬 갈라그룹 봄날, 재즈와 탭 뮤직 밴드 그라운드잼, 재즈밴드 말로등이 출연해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선운문화제는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전통과 상생’을 주제로 선운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자연적 가치를 지역민들과 향유하고 지역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선운문화제가 열리는 선운사는 고창의 가장 유서 깊은 전통사찰이다. 봄에는 동백, 여름은 계곡, 가을은 꽃무릇과 겨울의 설경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할 소중한 유산이다.

 꽃무릇이 아름다운 9월, 선운사에서 열리는 선운문화제는 고창 지역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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