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규 주무관의 ‘눈 덮인 섬마을, 망주봉’ 작품은 망주봉의 표현과 고군산군도의 전경이 그대로 담긴 작품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새만금 인근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 하얀 눈과 함께 황량해 보이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고양규 주무관은 25년의 사진경력자로서 약 6년여 전부터 헬리캠 전문 촬영가로 활동하고 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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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규 주무관의 ‘눈 덮인 섬마을, 망주봉’ 작품은 망주봉의 표현과 고군산군도의 전경이 그대로 담긴 작품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새만금 인근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 하얀 눈과 함께 황량해 보이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고양규 주무관은 25년의 사진경력자로서 약 6년여 전부터 헬리캠 전문 촬영가로 활동하고 있다.
군산=조경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