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농생명문화 환경 페스티벌’ 개최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농생명문화 환경 페스티벌’ 개최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9.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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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군수 유기상)에서 주민과 청소년이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를 보다 느끼고 즐길 수 있는‘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농생명문화 환경 페스티벌’이 17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의 협의회 회원과 주민, 청소년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동리국악당 에서 진행됐다.

  이날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조도순 공동위원장의‘생물권보전지역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하는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지역주민의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환경의식 함양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어서 진행된 생명존중 문화공연(피아노 힐링 콘서트, 마술쇼 등)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생명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곤충체험, 북카페 등 청소년과 호흡하며 소통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마련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 이상복 회장은“이 행사가 주민과 청소년들의 삶에 바른 마음과 정신건강을 갖출 수 있는 장을 열어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 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대한민국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청정한 자연생태환경을 보유한 명품 도시로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소중한 자연생태환경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후손들에게 잘 물려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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