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서 ‘드론 축제’ 열린다
새만금에서 ‘드론 축제’ 열린다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8.09.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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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이번 주말인 15일 새만금 아리울 예술창고에서 ‘2018 새만금 드론 영상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드론(무인기) 영상제는 새만금개발청과 군산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새만금개발청 개청 5주년을 기념해 기존에 추진하던 ‘새만금 드론 항공 촬영 공모전’을 축제 형식으로 열린다.

드론 영상제는 본행사와 부대행사로 나뉘며, 본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작품 감상 및 심사, 축하공연, 시상식 및 드론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7일~12일 진행된 본선 진출작에 대한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한 결과 영상부문에 2만여 명, 사진부문에 600여 명이 감상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최종 수상작은 사전 온라인 점수와 영상제 당일 일반 방청객 점수, 전문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영상제 당일에 진행하는 현장참여 심사는 행사에 참여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참여시킬 예정이며, 온라인 및 방청객 심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드론 20여 대를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 행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드론을 스스로 조립·제작해서 갖는 드론 제작과 고장 난 드론을 가지고 오면 무료로 수리해 주는 드론정비소 운영 등 총 9개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드론 제작은 사전 신청(새만금 드론 영상제 누리집: www.saemangeumdrone.kr 참조)을 받아 진행하는데,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이철우 청장은 “여행하기 좋은 가을 주말, 가족·연인과 함께 새만금을 찾아 하늘에서 촬영한 새만금의 아름다운 전경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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