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법원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전주지법 ‘법원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8.09.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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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방법원(법원장 한승)이 ‘대한민국 사법부 70주년 및 법원의 날’을 맞아 법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법원의 날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사법주권을 회복한 인 1948년 9월 13일을 기념해 대법원이 2015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 제정에 관한 규칙’을 제정, 시행하면서 기념하기 시작했다.

 법원은 법원의 날 당일인 13일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법원장과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이 커피 등 음료를 직접 만들어 일선 판사들과 법원직원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직접 제공하고 담소를 나누는 ‘1일 카페’ 행사를 연다.

 전주지법은 오는 18일 오전 11시에는 다문화지원센터와 간담회 및 협조행사를 열고, 이지훈 센터장과 전주지법 김태훈 공보판사,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다문화 가족의 사법지원 서비스 수요, 지원 방안, 법률 상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문화 가족 법률 지원을 위한 사법 지원 서비스 부스도 운영된다.

 전주지법 소속 판사들과 직원들은 앞서 지난 8월 말부터 지난 5일까지 유관기관인 전주교도소와 전주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 송천정보통신학교, 성폭력상담소, 성폭력예방치료센터, 홀트아동복지회 소속 전주 영아원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태훈 전주지법 공보판사는 “일시적인 기념식보다는 이 같은 대민, 대기관 행사는 대국민 사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법원이 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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