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 가을, 안전사고 제로화 나선다
축제의 계절 가을, 안전사고 제로화 나선다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8.09.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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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가을철(9~11월) 지역 축제 기간을 맞아 민·관 합동 안전관리에 나선다.

가을철에 개최 예정인 도내 지역 축제는 37건으로, 이 중 대규모 또는 고위험 축제 18건을 개최 시군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9월에는 지난 무주 반딧불 축제를 시작으로 군산 시간여행 축제(9.13),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9.13), 임실 사선문화제(9.27)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을철 지역 축제의 경우 대부분 야외에서 진행되어 위험요인이 많고 안전에 취약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대책으로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지역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 이행실태에 대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도는 현장점검 지적사항을 분석하여 매번 반복되는 주요 지적사항을 분야별로 유형화시켜 각 시군에 알림으로써,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축제 준비 단계부터 안전위해요소를 차단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주요 축제·행사장에 대해 꼼꼼한 안전점검을 추진한 결과 올해 안전사고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축제 관람객도 성숙한 안전의식으로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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