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계단오르기 금메달
김제소방서,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계단오르기 금메달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9.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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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가 충주에서 진행 중인 ‘제13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김제시 여성의용소방대 송미경 대원이 계단오르기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50개국 6천여 명이 75개 종목에 참가하며, 특히 ‘강철 다리’를 뽑는 계단 오르기 분야에서 김제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의용소방대 계단오르기(여성 마스터B) 분야에 출전한 송미경 대원은 평소 마라톤 활동 등 체력관리에 충실해 빛나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계단오르기(여성 그랜드마스터C) 분야에서 죽산여성의용소방대 서명자 반장(여, 61세)이 은메달을 차지했고, 백산남성의용소방대 임승기 대장이 계단오르기(남성 그랜드마스터C)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병헌 서장은 “세계 소방가족들이 쌓아온 체력을 확인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출전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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