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문병우 전남도지부장 등 회원 40여 명은 12일 임실국립호국원 참배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전남도지부 회원들과 부설유족회 회원이 호국원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들에게 통일염원과 남·북한 화해로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 일환으로 진행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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