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11개 지정
익산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11개 지정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9.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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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김현철)는 2018년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해 관내 11개 기업이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전라북도에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총 20개사로 익산 11개사, 전주 5개사, 군산 2개사, 완주 1개사, 정읍 1개사이며, 익산시는 올 상반기에 이어 올해도 전북 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성과를 올렸으며,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출범한 이후 총 29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 쾌거를 올렸다.

 사회적경제조직 중 사회적기업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경영지원정책들이 법제화돼 있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들을 제공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익산시 예비사회적기업은 ㈜핀컴퍼니, (유)아트기획, (유)아이행복힐링센터, ㈜플로잉컴퍼니, 이티컴퍼니, ㈜영신스톤, (유)더원푸드, ㈜골든코리아, (유)감초유통사업단, ㈜마켓트리, 한국설비건설협동조합 등 총 11개사다.

 신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점 또는 예정으로 제과 제빵 기업 ㈜핀컴퍼니, 육가공 업체 (유)더원푸드, 아이 교육, 전문 상담 업체 (유)아이행복힐링센터, ㈜플로잉컴퍼니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들 예비사회적기업들은 일자리창출사업, 기술개발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 경영·세무·노무 등 경영컨설팅 사업을 제공받는다.

 김현철 센터장은 “사회적기업이 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내 사회적기업이 많아질수록 익산 시민들의 삶의 환경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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