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산 인삼 대표 홍삼액 40 박스 기탁
김제시 백산 인삼 대표 홍삼액 40 박스 기탁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9.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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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창업자인 백산 인삼 영농조합법인 김태엽 대표가 박준배 김제시장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홍삼즙 40박스를 지정기탁했다.

 김태엽 대표는 아버지를 도와 농사와 인삼 가공을 병행하면서 과학적이고 생산적인 경영 마인드를 배우게 됐고 3년 정도 꾸준히 준비해 오다 2016년에 창업사업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

 특히, 농림수산 식품정보교육문화원에서 주최한 ‘3대영농수기’공모전에서 수상하기도 했으며 꾸준히 매출을 올리며, 인삼을 가공함으로 부가가치를 연 5천 이상 올리게 된데 대해 사업비 지원으로 창업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가공품 홍삼즙을 작년부터 기부해 오고 있다.

 김태엽 대표는 “큰 기부는 아니지만, 정성껏 재배한 인삼을 먹기 좋게 가공한 홍삼액이 농촌에 병약한 노인분이나 어려운 분들에게 원기회복은 물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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