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정읍시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9.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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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정읍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건축, 전기, 가스)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정읍시공용버스터미널과 CGV영화관, 샘고을시장 등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여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축분야에서는 균열 및 옥상 방수 상태를 점검했고, 전기·소방분야에서는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전선 배선 상태, 소화기 비치, 자동화재 탐지설비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는 샘고을시장 내 가스시설 이용 점포를 전수 점검하고 부적합 시설 25개소를 발굴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관리주체에게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였고 보완할 부분은 보완 조치토록 하였으며, 비상시에는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김우술 정읍시안전총괄과장은 “추석 연휴에도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하여 시민들이 추석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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