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 안보태세 확립 나서
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 안보태세 확립 나서
  • 박영기 기자
  • 승인 2018.09.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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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심민)는 11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18년 3/4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심민 군수를 비롯해 박주현 임실경찰서장, 7733부대 2대대장, 통합방위 위원, 유관기관·단체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안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역안보상황보고 및 통합방위를 위한 각종 훈련계획보고와 충무계획, 화랑훈련 실시에 따른 7733부대 2대대 당부사항 전달 및 현안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근 남북관계는 현 정부에서 북한 붕괴 및 전쟁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추구하겠다는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면서 평화무드가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국제관계 등 안보상황은 한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2018년 3분기 임실군 통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다지고자 통합방위 추진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메르스 등 각종 안전사고에 있어서도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춰야 한다”며 “오는 10월 6일에서 10월 9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8 임실N치즈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철저한 테러대비와 안보가 중요한 시기”라며 “유관기관 간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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