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성묘객 안전위해 임도 일제 정비 나서
임실군 성묘객 안전위해 임도 일제 정비 나서
  • 박영기 기자
  • 승인 2018.09.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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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찾는 벌초·성묘객들의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관내 42개 노선 133km의 임도를 일제 정비했다.

군은 산림이 군 전체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산불예방, 산림경영, 산림휴양, 산악레포츠 등 다방면으로 매년 4km 임도를 개설하고 있다.

임도는 산림경영 및 산림보호 등을 위한 임업 기반시설이기 때문에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안전시설이 미흡하여 위험하므로 임도 통행시 안전사고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강우 등으로 인한 사면 토사유출, 세굴 등으로 이용이 불편한 임도에 대해서는 구조개량과 보수를 실시하는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이 큰 사건사고 없이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임도를 일제히 정비했다”면서 “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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