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사 현장토론회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사 현장토론회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8.09.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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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경남 하동군 화개면 부촌리 현장에서 서부청을 비롯 정읍, 무주, 영암, 순천, 함양국유림관리소와 산림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사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10일 서부청이 실시한 이번 조사는 관내 하동경영계획구를 포함한 17,688ha(여의도 면적의 21배)산림에 대한 수종분포, 입목생육상태 등 임황조사를 비롯한 기후, 지세 등 지형.환경적 특성을 조사, 국유림의 지속적인 산림경영과 다양한 산림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영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지역주민의 소득원인 송이, 수액 등 특정임산물 분포지역 조사도 함께 실시해 양여 가능 임지를 확보함으로써 지역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서부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토론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여건에 맞는 국유림경영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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