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주간 간부회의 인구감소 시책 방안 토론
익산시, 주간 간부회의 인구감소 시책 방안 토론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9.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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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 10일 국장 및 주요 지원부서장이 참석하는 주간 간부회의를 전체 인구정책 토론회로 진행해 인구감소에 대응한 다양한 시책에 대해 추진방안을 토론했다.

 시는 올해 들어 인구감소세가 지속됨에 따라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수차에 걸쳐 인구정책 관련 토론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각 부서에서는 업무추진과 관련하여 인구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 발굴을 위해 아이디어 회의 및 토론 등을 거쳐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구정책 추진 총괄보고에 이어 국별 신규 발굴과제를 발표하고 각 과제별 사업추진 시 문제점 및 발전방향 등 발굴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먼저 총괄보고에서는 인구감소의 원인으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아파트 공급부족, 값비싼 주택비용,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심화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책으로 청년유출 방지 및 결혼장려,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양육 지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정헌율 시장은 “청장년층의 전출로 인한 인구감소가 큰 만큼 결혼 출산 장려, 청년 취업지원, 양질의 기업유치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귀농·귀촌, 농촌지역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익산 만들기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해주시기 바라며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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