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개발 시험연구포 현장 견학장 인기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개발 시험연구포 현장 견학장 인기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9.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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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에서 운영 중인 지역농업개발 시험연구포가 전국 농업인들의 현장교육의 장으로 붐비고 있다.

정읍시 제2청사 내에 조성된 지역농업개발 시험연구포에서는 아열대작목, 베리류, 지황 등 다양한 작목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진행 중이며, 자생화전시관, 사계절 푸른정원 등을 개방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 작목을 선도적으로 도입·연구하고,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신규농촌지도사와 남원시, 보은군, 안성시 등에서 귀농귀촌인 및 학습단체 회원 3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농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기술센터를 찾은 타지자체 농업담당자와 농업인들은 한라봉, 레드향 등의 만감류의 실증시험 현황 및 재배관리법, 신소득작목인 기능성과수와 베리류 등의 재배법 및 시장반응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농업기술센터의 기술력을 지역주민들에게 보급하는데 힘쓰고, 지속적으로 신소득작목 발굴과 재배법 개발로 농생명 산업의 수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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