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체험교육 ‘숲에서 JOB아라’ 눈길
임업체험교육 ‘숲에서 JOB아라’ 눈길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8.09.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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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최기열)이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임업체험교육(숲에서 JOB아라)를 2차례 실시, 진로선택에 도움을 줬다.

 직업체험 과정을 통해 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관련 직종인 임업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청소년들에게 임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선택에 도움 목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되었다.

 소개된 직업은 산림조합·산불기동대·나무의사·야영지도자·숲체험지도자 등 총 5개 직업으로, 20kg의 등짐펌프를 메고 가상의 산불을 꺼보는 체험, 병들고 쇠약한 나무를 진단 및 치료하는 체험, 로프를 이용해 나무 위를 올라가 보는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체험 참가 한 학생은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의 중요성과 신비를 배울 수 있었던 좋은 힐링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기열 원장은 “교육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우리 숲과 임업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와 정보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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