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북교육대상 심사
제22회 전북교육대상 심사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8.09.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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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북교육대상 심사가 7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전북교육대상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참교육자들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고 경의를 표함으로써 교단의 등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정병익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전주대학교 왕석순 전주대사범대학장, 전북교육청 강석곤 교원인사과장, 황선철 변호사, 김귀자 전 교육장, 장위현 전 교육장, 한광수 전북인재육성재단 부회장, 신명호 가천문화재단 문화과장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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