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체육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무주군체육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9.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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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열리고 있는 무주에서는 오는 8일과 9일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패러글라이딩은 무주로! 패러글라이딩으로 자신 있는 삶을’이라는 주제의 2018 무주군체육회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주최 무주군체육회 / 주관 무주군패러글라이딩협회)는 패러글라이딩 종목을 활성화하고 동호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50여 명의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무주의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대회는(이륙-무주읍 향로산 반딧불활공장 / 착륙-무주읍 남대천 고수부지) 조종사부와 연습조종사부, 단체부 경기로 진행되며 순위는 2일 간 각 부 선수가 자유 비행해 최고 고도로 올라간 성적으로 결정된다.

 대회 관계자는 “무주가 패러글라이딩하기 좋은 곳이라는 명성을 재확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침 또 반딧불축제 기간이라 참가하는 선수나 축제장에 온 관람객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반딧불활공장은 지난 1997년 무주읍 향로산 일원에 500㎡규모로 조성된 곳으로, 연간 3천여 명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취미활동과 대회 참가 등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인근에는 향로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돼 있어 연계 이용도 가능하다.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숙박 등 편익시설과 체험, 모험시설(모노레일)등을 갖추고 있다.

 군 환경산림과 김승준 산림조성 담당은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연계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반딧불활공장을 방문하는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도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주가 항공스포츠와 산림관광의 메카로 제대로 알려지고 또 이용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시설 홍보와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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