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옥 여성농업인 전북회장 “여성농업인 대회는 축제의 날”
이미옥 여성농업인 전북회장 “여성농업인 대회는 축제의 날”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8.09.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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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 여름 푹푹 찌는 무더위와 최악의 가뭄이라는 악조건속에서도 꿋꿋하게 농업·농촌을 지키며 여성농업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 여성농업인의 축제날입니다”

 대회를 주관한 이미옥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북도연합회장의 축하 말이다.

 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북14개 시군 여성 농업인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북도대회가 열렸다.

 이미옥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여성농업인들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대회를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정보교환를 통해 여성 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친목과 농업발전의 향상을 다짐하는 자리로 대회를 주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대체작물 생산기술과 친환경 농산물 재배 등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처럼 어머니의 지혜와 섬세한 손길로 흐르는 땀방울은 농업 농촌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옥회장은 진안에서 인삼농사와 각종 밭농사 등 현업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여성농업 경영 리더로 주위의 신망을 받고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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