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 실천위원회 “대북제재 중단, 종전선언 촉구”
6·15공동선언 실천위원회 “대북제재 중단, 종전선언 촉구”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8.09.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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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공동선언실천위원회 전북본부는 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제재를 중단하고 종전을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남북 정상 판문점 평화 선언 이후에도 현 실정은 대북제재라는 장애물에 막혔다”면서 “지난달 22일 경의선 북측 구간 점검을 위한 열차 운행을 유엔이 중단하면서 모든 준비를 마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도 무기한 보류되는 등 대북제재가 남북 교류협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화를 위한 종전선언은 필수이며 이를 위해 유엔의 대북제재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대북제재 중단과 종전선언 촉구를 위해 전북도민 1만 명 서명운동을 동시에 벌일 계획이다.

 단체는 “평화의 첫 걸음은 종전선언으로 서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다”며 “간절한 평화 열망에 국제사회가 화답할 것을 기대하며 도민들의 서명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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