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사장에 완주출신 김기만 씨
코바코 사장에 완주출신 김기만 씨
  • 청와대=소인섭 기자
  • 승인 2018.09.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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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신임 사장에 김기만(64) 전 게임물등급위원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전주고(49회)와 성균관대학교(철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프랑스 특파원 출신의 김 신임 사장은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김원기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과 2006년 초대 게임물등급위원장을 역임했다. 전북지방발전연구원 원장, 한국키즈TV 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언론특보(고문)로 활동했으며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때는 문재인 후보의 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방통위 산하기관인 코바코는 KBS, MBC 등 지상파 공영방송사 광고판매 대행업무를 도맡아 한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미디어산업 환경에서 코바코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공적 책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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