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서 ‘한국아동문학회 여름 세미나’ 개최
부안 변산서 ‘한국아동문학회 여름 세미나’ 개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09.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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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동문학회(회장 김용섭)가 전국의 아동 문학인들이 모인 가운데 부안 변산에서 여름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동안 부안 변산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개최된 ‘제48회 한국아동문학회 여름 세미나’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에서 성명숙 기획이사가 사회를 맡아 이문현의 하모니카 축하 연주와 고광자의 시조창을 시작으로 홍성훈, 박명정의 2인 창극, 김민희의 부채춤, 이규원의 동화 시낭송, 권오중의 축가, 이광자, 김윤영의 2인 시낭송 공연 등을 마련했다.

 이어서 주제 강연으로는 오세균 한국동요음악협회장이 ‘아동문학과 동요음악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란 주제를 가지고 “동요는 어린이가 부르는 노래이므로 느리지 않게, 가사는 아이들의 숨 쉬는 자리에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발제 강연에서 이상우 전북아동문학회 회장은 ‘소파 방정환의 어린이 사랑’이란 주제를 가지고 “우리 아동 문인들이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사랑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마치고서 아동 문학인들은 부안의 누에타운과 금구원 야외조각미술관 등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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