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4개 선정
정읍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4개 선정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9.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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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분야에 입암면(40억원)과 칠보면(40억원), 마을만들기 분야에 소성 모촌마을(5억원)과 영원 신기마을(5억원)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도비 76억원에 시비 17억원을 더한 총 93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과 마을의 신청을 받아 농촌현장포럼,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단계별 사항을 꼼꼼하게 준비하는 등 공모사업에 전략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예비 사업계획서를 수립하는 등 지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앞으로 주민 컨설팅과 주민·행정 간 협력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비사업 내용 보완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실시하고 지역 개발 전문가들이 사업계획 수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국비 70%, 도비 13.5%, 시비 16.5%)은 교육과 의료, 문화·복지·경제 등 읍면 소재지의 중심 기능을 활성화 해 배후마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거점육성 사업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그동안 기초생활거점사업과 마을 만들기 등 마을공동체사업에 힘써온 만큼 더 많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주민들과 함께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응, 2020년 신규 공모사업에서도 다수의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낙후지역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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