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유휴지 활용한 귀농정책 지원사업 추진
한국도로공사, 유휴지 활용한 귀농정책 지원사업 추진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8.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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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와 충청남도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귀농교육센터 실습장 조성 및 도로공사 퇴직자 귀농전직지원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군 귀농교육센터는 도로공사 유휴부지 2필지(783㎡)(인삼랜드 휴게소(통영)부근)를 활용해 귀농교육생들을 위한 실습용 농장 및 농기계 교육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양기관은 금산군 귀농교육센터의 교육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국도로공사 전직지원 프로그램(귀농분야)에 대한 협력·교류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호경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어려움을 겪는 예비 귀농인들의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다양한 공공기관·지자체간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지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공사 유휴지를 적극 활용한 카풀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을 발굴·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고속도로변 미활용 유휴부지를 공익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ex-LAND PLUS’사업을 전사적으로 추진중인데 현재 전국적으로 약 25개소에 사업을 진행중이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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