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김유리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박상훈, 김유리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8.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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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선수(좌), 김유리 선수(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전북선수단의 박상훈, 김유리 선수가 자전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30일 전북도체육회는 “지난 18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선수단의 박상훈, 김유리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박상훈(25·한국국토공사) 선수는 트랙사이클 남자 개인추발 결승에서 일본의 치카타니료를 추월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김유리(31·삼양사) 선수는 팀 동료 김현지(25·서울시청), 이주미(29·국민체육진흥공단), 나아름(28·상주시청) 선수와 함께 트랙 여자 단체추발에서 4바퀴를 남기고 중국을 추월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추발경기는 선수가 서로 반대편에서 출발해 4㎞를 달리면서 상대를 추월하면 이기는 경기며, 추월이 나오지 않으면 4㎞(트랙 16바퀴) 결승선 통과 시간기록으로 승자를 정한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북선수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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