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실시한 기계톱 무상수리 봉사활동에는 부안군내 기계톱 소유자 200여명이 방문해 무상수리의 혜택을 받았다.
부안군산림조합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불우요양시설돕기, 장애인 돕기, 사랑의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군민들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오세준 조합장은 “지속적으로 불우요양시설봉사, 사랑의 나무나누어주기행사, 기계톱무상수리행사 등을 매년 실시해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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