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화요일마다 찾아가는 미용봉사는 출소자들에게 소소한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박혜원 회장은 “미용봉사는 출소자들에게 크나 큰 희망으로 다가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미용봉사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완수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매월 넷째주 화요일마다 찾아가는 미용봉사는 출소자들에게 소소한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박혜원 회장은 “미용봉사는 출소자들에게 크나 큰 희망으로 다가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미용봉사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