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전주 에코시티 임대주택 830가구 공급
태영건설, 전주 에코시티 임대주택 830가구 공급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8.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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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이 전주 에코시티(3BL)에 장기일반 민간 임대주택(구 기업형 임대주택) 830가구를 공급한다.

 이를 위해 오는 31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39에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네스트Ⅱ’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임차인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차인 청약접수 일정은 오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6일간이며, 특별·일반공급 모두 같은 기간에 진행된다.

 청약은 ‘데시앙네스트Ⅱ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접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청약신청금은 50만원이다. 특별공급낙첨자는 자동으로 일반공급 추첨대상으로 전환된다.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9월 7일에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9월 11일~13일 3일간 정당 계약, 14일 예비 당첨자 순으로 이어진다.

 만19세 이상, 전라북도 거주자만 청약이 가능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네스트Ⅱ’는 직장인(공무원 및 준공무원 포함) 및 신혼부부(혼인일 7년 미만 또는 0~7세 영유아 자녀구성세대)에게 특별공급 신청자격이 주어 진다.

 단지조성은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개동으로, 전용면적 59㎡형(232세대), 75㎡형(438세대), 84㎡형(160세대) 등 총 830가구 규모로 전 세대 4베이 설계 및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가스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첨단시설이 적용됐다. 세대 내에서는 일괄소등, 대기전력차단이 가능하고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용해 아파트 공용부의 전등, 전열용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보안시스템도 우수하다. 단지 출입구 및 놀이터,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 등에 200만화소의 CCTV를 설치하고 지상 1,2층과 최상층에는 동체감지기를 설치해 단지내 안전에 신경 썼다. 아파트 출입구에는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해 외부인의 출입통제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뿐만 아니라선큰과 연계한 야외 휴게데크와 함께 어린이집, 경로당 등도 단지 내 조성돼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네스트Ⅱ’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구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임대 의무기간 8년을 보장하며, 분양 전환 시 임차인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청약통장, 주택소유 등 청약제한이 없으며 취득세, 재산세 부담이 없고 무주택자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재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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