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성 폭우로 무너진 하천 제방 복구작업
국지성 폭우로 무너진 하천 제방 복구작업
  • 신상기기자
  • 승인 2018.08.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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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장수 338mm, 진안 321mm 등 전북 평균 208mm의 국지성 폭우가 내린 가운데, 진안군 부귀면 전주-진안간 도로변 하천 제방이 유실돼 행정당국이 긴급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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