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창업가 교류와 협업의 장 마련
중진공, 청년창업가 교류와 협업의 장 마련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8.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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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23일 서울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백온기 중기부 지식서비스창업과장,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대표 등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상호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혁신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청년CEO들의 용기있는 도전과 성과를 격려하고, 졸업기업 간 소통을 통한 정보 교환, 협업 등을 강조했다.

 총동문회 회장단으로 장욱진 ㈜진스랩 대표(1기 졸업생, 총동문회장), 김동민 (주)디엠라이트 대표(1기 졸업생, 수석부회장), 서지선 ㈜제이엔터프라이즈 대표(2기 졸업생, 수석부회장) 등 5명과 각 기수별 3명의 대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비전을 담은 총동문회 출범선언문 발표를 통해 신사업 융합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을 다짐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1년도부터 운영된 창업사업화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패키지방식 창업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사례를 배출해온 대표적인 정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8년차를 맞이하여 8기 청년창업자를 양성 중인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7년 하반기까지 총 1,930명의 청년CEO를 배출해 매출액 11,769억원, 지재권 등록 4,167건, 일자리 창출 4,617명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기존에 안산, 광주, 창원 등 5개 지역에서 운영했던 것을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파주, 전주 등 12개 지역에 신규 개소하고, 양성인원도 연간 500여명에서 1,000여명으로 확대하여 청년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직 이사장은 “정부가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성장의 주역은 청년창업가들”이라며 “신기술과 아이디어로 독과점 산업 분야에 도전해 독과점을 깨고 경쟁 생태계로 탈바꿈시키는 청년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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