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용담파출소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 단장 한 곳으로 강 청장은 직원들과 진안의 ‘3210순찰’의 의미와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 청장은 “현장 직원들의 가시적 순찰이 주민들에게 큰 안정감을 주어 체감안전도 향상이 크다”며 운일암반일암 및 용담댐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많이 소통하여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