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춘PD-청년 CEO 양성 프로젝트 추진
남원시 청춘PD-청년 CEO 양성 프로젝트 추진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8.08.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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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감각있는 청년전문가,지역관광 키워나갈 청춘PD-청년CEO 양성 프로젝트 추진
남원시는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창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청년 관관전문가 청춘PD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2일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 된 청춘PD 양성사업은 1차로 오는 24일까지 6명을 모집하며 매년 차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청춘PD 양성사업을 통해 기존 관광분야의 정책결정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정책결정에 참여시켜 이들의 시각과 감각을 활용해 지역의 유·무형의 관광자원을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

또 관광객들의 관광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매력물을 발굴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지역 관광정책을 선도해 나갈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시는 관광활성화를 위해 광한루원과 지리산, 춘향테마파크, 남원관광지, 만인의 총, 실상사를 비롯한 기존의 관광자원에 남원예촌, 소리명상관, 시립 김병종 미술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및 에코롯지, 옛다솜이야기원,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등을 시설하는 하드웨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춘PD는 이같은 관광자원을 재구성해 매력적인 소프트웨어를 발굴하고 신규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각종 기획과 콘텐츠 개발,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과 트렌드를 보완하는 관광분야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청춘PD 참여 대상자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만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선발된 사람은 월185만원의 활동비와 더불어 소정의 교육훈련 및 기타 활동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된다.

이외 시는 총사업비 5억200만원(국·도비 2억5천만원을 확보)을 들여 청년CEO 양성을 위한 거주시설 지원사업을 병행, 최종대상자는 신청 업체의 인프라, 교육과정,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적격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걸쳐 최종 결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청년CEO의 거주시설로 카라반 10대를 지원하고 업체는 카라반 시설을 활용해 청년CEO를 양성,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실제 사업화 뿐만 아니라 판매 네트워킹을 연결해 안정적이고 단계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청년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가 남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청년이 살기 좋은 남원 만들기를 의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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