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대구FC 상대로 홈경기 연승 질주한다
전북현대, 대구FC 상대로 홈경기 연승 질주한다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8.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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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리그1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대구FC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서울 원정 경기를 2대0 완승으로 이끈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은 이번 홈경기에서도 닥공을 통해 전북만의 힘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21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22일(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K리그1 25라운드가 열린다.

전북은 이날 홈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연승으로 2위와의 승점차를 더욱 벌린다는 계획이다.

전북현대는 지난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카드를 줄이며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이동국과 아드리아노를 출전시켜 조현우가 없는 대구의 골문을 노린다.

중원에서는 서울전에 체력을 아낀 ‘캡틴’ 신형민이 나서고 티아고, 이승기, 손준호가 공격을 이끈다.

수비에서는 서울전 무실점과 함께 결승골을 기록한 최보경이 홍정호, 이용, 최철순과 함께 대구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게 된다.

특히 전북현대는 대구와의 최근 전적에서 6승 2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날 승리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은 “계속되는 주중, 주말 경기로 인해 누적된 피로를 팀의 스쿼드와 밸런스로 극복하고 승리하겠다”며 “지난 홈경기에서 팬 분들께 보답하지 못한 승리의 오오렐레를 반드시 전주성에 울려 퍼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홈경기는 서울우유 후원으로 음료 8천개와 장수군 Day를 맞아 장수 오미자 음료 3천개가 준비돼 각 게이트에서 입장하는 팬들에게 선물로 제공된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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