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이상덕 회장, 세계 신지식인상 수상
전북교총 이상덕 회장, 세계 신지식인상 수상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8.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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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이상덕 회장(전주금평초등학교 교장)이 (사)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최한 2018 세계신지식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교총 이상덕 회장은 지난달 (사)세계신지식인협회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2018 세계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미래를 창조하는 자랑스러운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이 회장이 이번에 신지식인으로 선정것은 지난 32년여 동안 교단에서 다양한 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 것은 물론 어려운 동료와 불우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여년 동안 아낌없는 나눔 활동에 주도적으로 나섰던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3월 현재 근무중인 전주금평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한 이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조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참된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주도해 왔는데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10여년 전부터 뜻을 같이하는 교원들과 함께 장학재단을 설립, 매년 난치병 어린이 돕기 5천만원, 월경통 치료비 지원, 제자사랑 장학금 지원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 회장이 주도해 출발했던 장학재단은 현재 뜻을 함께 하는 회원이 교원 3천500여명을 포함해 외부 인사까지 총 5천여명에 달할 정도며 매월 2천원에서 많게는 10만원까지 납부되는 후원금을 통해 지금까지 총 25억여원이 넘는 치료비와 장학금이 지원됐다.

특히 이 회장이 주도한 장학재단은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장학재단으로서 전국적으로도 유일무이하다.

이 과정에서 이 회장은 전북한의사회 등을 비롯한 지역 사회 각 기관 등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롤모델을 창출해내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교육 취약 계층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다.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독서교실, 축구교실 등을 운영한 것은 물론 진로인식 문화체험, 사제 멘토링, 고위험군 학생 개인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등 아이들의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또한 이상덕 회장은 학교에 특화된 방과후 프로그램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활동, 봉사 및 체험활동 등 비교과 영역의 활성화를 통해 학력 신장은 물론 아이들의 인성 함양에도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이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학교 시설을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등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이바지했다.

전북교총 이상덕 회장은 “교육자로서 당연히 아이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했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학교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며“어려운 이웃과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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