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확한 벼는 수확량이 많고 밥맛이 좋은 조생종 운광벼로 지난 4월 20일 이앙했다.
당초 벼베기는 8월27일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앞당겨 실시됐다.
남원=양준천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날 수확한 벼는 수확량이 많고 밥맛이 좋은 조생종 운광벼로 지난 4월 20일 이앙했다.
당초 벼베기는 8월27일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앞당겨 실시됐다.
남원=양준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