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역업체 보호 및 지원지침’ 시행
군산시 ‘지역업체 보호 및 지원지침’ 시행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8.08.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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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전북 최초로 지난 2015년 마련한 ‘지역업체 보호 및 지원지침’시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제도를 만든 취지를 살려 경기침체와 인구유출로 위기에 처한 관내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배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업체 보호 및 지원지침’은 ▲지역업체 보호 및 육성 ▲지역업체 생산품 등의 우선 사용 ▲수의계약 대상자의 지역업체 우선 선정 ▲공사 일부 지역업체 하도급 권장 ▲법이 정한 범위 내 지역업체 수주를 위한 분할발주 등 관내 지역업체의 보호 및 지원 사항이 골자다.

 군산시 회계과 진성봉 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에 지속적으로 권장하며 관내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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