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도시민 상담·귀농귀촌 교육
고창군, 도시민 상담·귀농귀촌 교육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8.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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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도시민 상담·귀농귀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에 위치한 전라북도 홍보관에서 실시된 이 행사는 귀농귀촌을 꿈꾸고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고창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귀농귀촌 전반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에 참여한 많은 도시민들은 청정한 자연생태환경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의 귀농귀촌 정책 설명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현실적이고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정보를 얻었다.

 특히, 귀농 전 일정기간 동안 실제로 고창군에서 살아보면서 영농교육도 받고 직접 농사를 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귀농귀촌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고창군 부안면에 조성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군은 지역의 문화, 역사, 농촌환경과 귀농귀촌정책을 도시민에게 설명하고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을 널리 알리고 농촌사회에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선 7기 군정방침인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이루기 위해 귀농귀촌인들을 적극 유치하여 귀농귀촌일번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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