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13년부터 사회공헌 브랜드 ‘누리知’를 만들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토대를 닦와 왔다. ‘누리知’는 국토를 뜻하는 순 우리말인 ‘누리’와 앎을 뜻하는 한자어 ‘知(지)’를 합성한 것으로, 국토정보를 활용해 사회에 희망을 주고자 하는 LX의 마음과 의지를 담고 있다.
최규명 LX전북지역본부장은 “국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 및 민간과 더불어 상생하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점차 이러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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