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 조심
문콕 조심
  • 김재신
  • 승인 2018.08.13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다 아는 단어가 있다. ‘문콕’.

 처음 자가용을 구입하고 얼마 뒤 자동차 손잡이 부근에 약간의 움푹 패인 자국이 보였다.

 ‘문콕’이었다. 옆을 보니 이미 주차된 차는 떠나고 없었다. 아마도 조수석에 앉으신 분이 문을 열다 ‘문콕’ 사고를 낸 모양이다.

 우리나라의 차량 폭은 점진적으로 넓어져 왔는데 주차장 주차폭은 여전히 좁다. 그러니 ‘문콕’ 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 이 ‘문콕’ 사고는 ‘생활흠집’으로 흔히 치부하는데 모든 운전자 혹은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차에서 내릴 때 항상 옆차에 주의하면서 승하차를 하면 이 ‘문콕’ 사고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옆에 주차한 차가 내차라고 생각하고 승하차때 주의를 좀 더 기울이자.

 김재신 / 전수시 송천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